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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분자·세포생물학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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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ziale Netze Medizin
Entwickler Jincheol Seo
Frei

한국분자∙세포생물학회를 찾아주신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.

우리학회는 학분적 탁월성을 추구하고 오피니언 리더로서의 역할을 다해오면서 오느덧 14,00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의 대표 생명과학학회로 성장하였습니다.

앞으로도 한국분자∙세포생물학회를 아껴주시고 많은 참여 있으시기를 바랍니다.

감사합니다.




KSMCB2018

2018. 9. 17(월) ~ 19(수)

장소 : COEX


- Opening ceremony

- Plenary lecture

- Symposium